<aside> 💡 엑소시스템즈의 인사복지문화입니다. 함께하는 동료들이 직업인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들을 고민합니다. 함께 성장하며 회사의 성장 단계에 적합한 복지문화, 우리 스스로 당당할 수 있는 멋진 권리를 만들어가는 것을 희망합니다.
When a team of dedicated individuals commits to work together, there’s no limit to what they can ach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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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이 아닌 직업인!**
**1. 자율과 책임의 문화는 최소한의 약속(근태, 업무시간 집중)을 지키는 데에서 시작한다.
회의가 끝나면 무엇을 언제까지 할 지 명확히 정리한다.
맥락을 공유하는 것은 협업의 기본이며,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명확한 업무 보고를 한다.
동료를 위한 최고의 선물은 나의 업무를 완벽하게 증명해서 신뢰를 제공하는 것이다.
팀원으로서 내가 만들어내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들의 커뮤니케이션은 성장을 위한 냉철한 비판과 질문이 쏟아진다. 고상한 커뮤니케이션은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일정에 쫓기지 않으면서도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시간관리 능력이 탁월함의 핵심이다.
완벽한 계획은 있을 수 없으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것” 을 빠르게 반복한다.
불만이 쌓이기 전에 리더십에게 이야기하고, 빠른 해결책을 요청한다.**
엑소시스템즈는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합니다. 대리님, 부장님 등의 직급과 그에 따른 호칭이 없으며, 한국의 전통적인 장유유서 문화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로 영어이름을 부르고 상호 존칭합니다. 단, 외부 관계자와 업무적으로 소통하는데 있어서는 아래의 규칙을 따릅니다.